안녕하세요 지안입니다! 장 보러 홈플러스 방문했는데 전부터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긴 쿠기가 유혹했었는데요 돈도 없는데 그냥 버터링이나 사 먹자 하면서 매번 눈길을 돌렸었지만 오늘은 유혹을 참지 못하고 가져와 버렸습니다 쿠키 때깔이 정말 못 참거든요 하하 남이 만든 쿠키~ 나를 위해 구웠지~ 그럼 오늘도 레츠 꼬우 해봅시다! 홈플러스 몽블랑제 몽스쿠키 12900원3가지맛 18개입크랜베리쿠키다크초코쿠키오트밀건포도쿠키 이렇게 유혹하는데 어떻게 뿌리쳐~ 맛별로 6개씩 들어있는데요 제가 못 참고 차에서 먹어서 개수가 줄은 거입니다 하하 쿠키는 못참쥬~ 매장 돌아다니면 배가 고파지는데 이렇게 윤기 좌르르 하게 저 좀 사가주세요 하는데 어떻게 해요 데려와서 내 뱃속으로 사라져 진짜 먹음직스럽죠? 저희 집에는 사람이 둘..